或陰或雨
慶熙宮에 머묾. 常參·經筵을 정지함
천둥과 번개가 침
□□郡守 金朝潤이 下直함
監察茶時를 한다는 尹冕東의 啓
안부를 여쭙는 藥房都提調 등의 啓
문안을 드림
各陵秋展謁을 每仲朔에 取稟토록 定式하여 今秋展謁을 이전대로 稟定해야 하는데, 聖候가 靜攝中에 있으니 전례대로 擧行할 수 없으므로, 어떻게 할지 여쭙는 禮曹의 草記
羽林衛將 閔鏽 등을 今姑改差할 것을 아뢰는 兵曹의 草記
金尙默을 收贖하고 奪告身하여 放送을 청하는 義禁府의 草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