朝晴夕雪
昌德宮에 머묾。常參과 經筵을 정지함
入直內三廳武兼禁軍 등의 中日習射를 위해 標信을 내줄 것을 청하는 都摠府의 계
趙道彬의 열 여덟 번째 呈辭에 대해, 안심하고 調理하라는 전교
趙道彬을 偕來하기 위해 나가있는 鄭宅河를 내일 啓覆 때 들어오게 할지 묻는 慶聖會의 계
내일 兩司의 呈告한 인원 등을 牌招하여 啓覆에 입시하게 할 것을 청하는 慶聖會의 계
李宜顯을 牌招하여 詳覆 때 참여하게 할 것을 청하는 慶聖會의 계
申思喆을 牌招하여 내일 啓覆 때 참석하게 할 것을 청하는 慶聖會의 계
申晩을 軍職에 붙일 것을 청하는 慶聖會의 계
安相徽에게 관직을 제수함
韓德良에게 관직을 제수함
趙文普를 결말이 날 때까지 南間에 가둬두겠다는 義禁府의 계
義禁府의 坐起를 열라는 전교
3員이 갖추어 지지 않아 開坐할 수 없다는 義禁府의 계
張友軫을 拿囚하겠다는 義禁府의 계
黃爾章에 대해 臺諫이 還收로 論啓하고 있어 석방하라는 관문을 보낼 수 없다는 義禁府의 계
啓覆 때문에 20일의 文臣朔試射를 설행할 수 없다는 兵曹의 계
15세가 된 李一令의 付職을 청하는 宗簿寺의 계
洪致中이 祿牌를 내놓지 않으므로 대책을 묻는 戶曹의 계
李嗣宗의 嫡庶 관계를 조사하여 보고하는 宗簿寺의 계
임금을 기만한 黃爾章을 특별히 석방하라는 명의 환수, 徐宗伋에게 속히 올라오라고 下諭할 것, 姜一珪의 出仕, 五賊의 正刑, 韓世良의 孥籍 등을 청하는 申魯의 계
모친을 봉양하기 위해 乞郡을 허락해 줄 것을 청하는 李顯祿의 상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