晴
昌德宮에 머묾. 常參과 經筵을 정지함
햇무리와 달무리가 짐
入直 軍士의 中日習射를 위해 標信을 청하는 都摠府의 啓
궐원이 생긴 臺諫의 政事에 대해 묻는 啓
監察茶時를 한다는 啓
都承旨는 書題를 가지고 泮宮儒生을 試取하여 오라는 傳敎
副提學 趙遠命을 卽爲牌招할 것을 청하는 曺允成의 啓
下番兼春秋 權基彦을 대신할 인원을 差出할 것을 청하는 曺允成의 啓
李穆의 推考를 명하는 傳敎
새로 除授한 玉堂관원에 대해 下批를 기다렸다가 牌招하여 入直시킬 것을 청하는 曺允成의 啓
說書 趙重晦 등의 推考를 請하는 曺允成의 啓
政事가 있음. 관원현황.
獨政이 未安하다는 吏批의 啓
李匡德 등에게 관직을 제수함
柳綏 등에게 관직을 제수함
忠翊衛將 元敍揆의 改差를 청하는 兵批의 啓
梁永萬洞權管 韓必愈의 改差를 청하는 兵批의 啓
閑良 李元植 등의 加資에 대해 어찌할지를 여쭙는 承政院의 啓
李匡德 등에게 관직을 제수함
儒生等 試取의 收券을 들이겠다는 趙錫命의 啓
領議政 李光佐에게 傳諭하고 와서 보고하는 假注書 崔晑의 書啓
妓生呈才受點 單子를 書入하겠다는의 草記
本司武郞廳 宣傳官 柳爀의 임기가 다 되었으니 六品으로 遷轉하도록 承傳을 받들어 施行하게 하는 備邊司의 草記
軍餉米의 無面이 3백 석이나 되므로 經理廳으로 하여금 査出하도록 分付할 것을 청하는 備邊司의 草記
領議政 李光佐가 去五月·六月·七月·八月·九月十月·十一月·十二月·正月·二月今三月合十一朔祿俸을 또 領受하지 않았으니, 어떻게 할지 여쭙는 戶曹의 草記
內乘 金溆를 今姑改差할 것을 아뢰는 司僕寺의 草記
金虎門入直把摠 田殷祥의 身病으로 인해 原單子 중에서 改付標하여 들이겠다는 兵曹의 啓
擊錚을 한 사람에 대한 兵曹의 草記
當該封進官濟洲牧使 洪重徵을 推考할 것을 아뢰는 奉常寺의 草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