陰
昌德宮에 머묾. 常參과 經筵을 정지함
궐원이 생긴 臺諫의 政事에 대해 묻는 宋徵의 啓
視事를 頉稟한다는 李重庚의 啓
監察茶時를 한다는 閔珽의 啓
副摠管 洪元益이 今春夏等褒貶磨勘의 일로 外兵曹에 出去한다는 都摠府의 草記
都承旨 李益炡이 在外에 있으므로 春夏등의 褒貶을 磨勘 할 수 없다는 李重庚의 啓
새로 除授된 校理 金相奭을 斯速乘馹上來할 것을 청하는 弘文館의 草記
箭串橋의 보수비용을 여러 곳에서 나눠서 부담하도록 分付할 것을 청하는 備邊司의 草記
領議政 李光佐가 自上年五月至今年六月合十四朔祿俸을 또 領受하지 않았으니, 어떻게 할지 여쭙는 戶曹의 草記
今番 祿試射時의 沒技人을 別單으로 書入한다는 兵曹의 草記
試才時에 성적이 좋은 자들의 直赴殿試와 賜馬帖의 還收에 대해 上裁를 청하는 兵曹의 草記
御藥에 所用되는 春等元貢 牛黃을 다 썼으므로 秋捧前에 限二十部해서 急速貿得進排하도록 該曹에 宋徵啓가 分付내리기를 청하는 內醫院의 草記
光國功臣海平府院君 尹根壽가 恩賜田結을 準受하지 않았는데, 黃海道鳳山郡數外官屯畓田을 本家에서 望呈하여 打量成冊이 올라왔으니, 依例折給을 청하는 戶曹의 草記
副修撰 鄭履儉을 推考警責 하라는 李重庚의 啓
遞職을 청하는 趙漢緯의 啓
副修撰 金光世上의 箚子
吏曹判書 尹惠敎의 原疏를 留中하라는 傳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