晴
慶德宮에 머묾. 常參과 經筵을 정지함
訓鍊都監에서 箭串石橋의 頹毁處七間을 이번달 2일에 마쳤다는 訓鍊都監의 草記
入直할 인원이 없어 弼善 鄭匡濟, 司書 李命坤을 牌招하도록 청하는 侍講院의 草記
李廣義 등에게 관직을 제수함
待罪하지 말라고 慶尙左兵使 李玗의 狀啓에 대해 내린 傳敎
湯劑에 관한 藥房의 啓
湯劑 등에 관한 藥房의 啓
聖候 등에 관한 藥房의 啓
承政院 등에서 안부를 물음
이는 本症이니 政院의 廷候를 그만두도록 分付하라는 傳敎
大臣의 去就에 대해 아뢰는 具宅奎의 啓
楊就達을 拿來하게 할 것을 청하는 義禁府의 草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