晴
昌德宮에 머묾. 常參과 經筵을 정지함
햇무리가 짐
流星이 나타남
寶城郡守 申泰河이 下直함
藥房에서 大王大妃殿 등에게 안부를 물음
안부를 여쭙는 藥房都提調 등의 啓
藥房都提調는 金應三을 데리고 來待하라는 傳敎
領敦寧이 賢嬪宮差備에 와서 대령하고 있으니 바로 閤外에 나아가라고 洪象漢에게 내린 傳敎
副摠管 趙德中이 南小營에 出去한다는 都摠府의 草記
오늘 仕進하지 않은 趙榮魯에 대해 牌招를 청하는 洪象漢의 啓
監察茶時를 한다는 鄭履儉의 啓
領議政 金在魯 一百十五度呈辭에 대해 安心調理하라는 傳敎
下番翰林 鄭光震에 대한 禁推傳旨를 捧入한다는 尹東浚의 啓
南雲老에게 관직을 제수함
田光玉에게 관직을 제수함
새로 除授된 兼輔德 李台重을 牌招察任할 것을 아뢰는 侍講院의 草記
禮曹兼春秋의 궐원을 差出할 것을 청하는 尹東浚의 啓
全羅左水使 李鐽의 推考를 請하는 鄭履儉의 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