晴
昌德宮에 머묾. 常參과 經筵을 代理 때문에 정지함
奉化縣監 趙靖世이 下直함
내일 常參에 대해 묻는 朴師訥의 達
오늘 監察茶時를 하겠다는 朴師訥의 啓達
안부를 여쭙는 藥房都提調 등의 啓
藥房에서 大王大妃殿 등에게 안부를 물음
廳規 때문에 左承旨 洪樂性에 대한 請牌를 할 수 없다는 朴師訥의 達
監察茶時에 掌令 李堉과 正言 徐命膺을 牌招하겠다는 朴師訥의 達
右副承旨 鄭弘淳이 御營廳摘奸을 다 하였는지, 摘奸을 하였거나 못한 곳을 詳細問啓하라는 傳敎
摘奸에 관한 鄭弘淳의 達
出去할 때마다 草記하기 번거로우니 앞으로 草記를 하지 않고 往來하겠다는 弘文館의 達
具壽國의 改差를 청하는 吏曹의 達
병증이 심한 죄인을 保放하여 救療하도록 하겠다는 義禁府의 草記
太廟에 擧動할 때 欄入人 등 13名을 決棍하겠다는 兵曹의 草記
頹壓한 闕下兩驛馬軍營에 대한 守直을 여쭙는 兵曹의 草記
武藝別監 宋世聃에 대해 殿試에 直赴하라는 備忘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