朝雪暮晴
慶熙宮에 머묾. 常參·經筵을 정지함
안부를 여쭙는 藥房都提調 등의 啓
承政院 등에서 大殿 등에게 안부를 물음
大殿 등에게 안부를 물음
藥房에서 中宮殿 등에게 안부를 물음
監察茶時를 한다는 徐命善의 啓
南泰齊 등에게 관직을 제수함
八十세까지 宣傳官으로 있는 宣傳官 元弼揆에게 특별히 加資하라는 備忘記
元弼揆의 加資 등에 관한 備忘記
林川·沔川의 丙戌條結錢未收가 가장 많은데 歲末에도 끝내 납부하지 않았으므로 當該守令을 營門에서 決杖하는 일을 該道道臣에서 처리하도록 徐命善이 分付내리기를 청하는 均役廳의 草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