或陰或雨
慶熙宮에 머묾. 常參·經筵을 정지함
監察茶時를 한다는 洪樂純의 啓
聖體에 대한 안부를 여쭙는 藥房의 啓
내일 次對를 今日로 進定하라는 하라는 傳敎
次對에 同爲入侍하게 하라는 下敎
大臣과 備局堂上이 下敎에 따라 來待한다는 韓必壽의 啓
兩儒臣은 心鑑을 가지고 함께 入侍하라는 備忘記
副摠管 鄭運維가 漢城府右尹으로 근무하러 가면서 매번 草記하는 것은 번거로우므로 草記 없이 갔다오겠다는 都摠府의 啓
東籍親耕田의 皮黍는 七月念後에 成熟할 것이라고 아뢰는 奉常寺의 草記
本曹正郞 沈鏶을 今姑改差할 것을 아뢰는 兵曹의 草記
宣傳官 吳載光 등을 改差할 것을 아뢰는 兵曹의 草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