或雨或雪
慶熙宮에 머묾. 常參·經筵을 정지함
監察茶時를 한다는 元義孫의 啓
聖體에 대한 안부를 여쭙는 藥房의 啓
비가 오기때문에 中日習射를 할 수 없다는 都摠府의 草記
大臣과 備局堂上이 下敎에 따라 來待한다는 啓
金載人에 대해 牌招를 청하는 弘文館의 啓
春坊官黄晸 등에 관한 備忘記
中官을 嚴飭토록 하라는 備忘記
宣傳官과 騎馬를 待令하여 水標를 看審하고 오라는 傳敎
該堂의 推考 등에 관한 備忘記
水標 보고 등에 관한 備忘記
摘奸宣傳官이 入侍할 때 함께 入侍하라는 傳敎
暮年 심정 등에 관한 備忘記
職名이 없는 金基大와 朴相岳에게 口傳으로 軍職을 붙여줄 것을 청하는 吏曹의 草記
長興庫主簿 李璨 등을 改差할 것을 아뢰는 吏批의 草記
徐有元의 改差를 청하는 吏批의 啓
吏批의 관원현황
兵批의 관원현황
今番壽職上言中에 寧海居 朴湜 등은 或年未滿80이고 或不爲現身했으므로 李翼元이 勿施를 청하는 吏曹의 草記
堂上이 有故이므로 觀察使·節度使薦擧를 할 수 없다는 戶曹의 草記
武德門의 崩壞된 곳을 각별히 守直토록 分付할 것을 청하는 兵曹의 草記
五衛將 尹東斗를 改差할 것을 아뢰는 兵曹의 草記
當該守門將 洪範源을 推考할 것을 아뢰는 兵曹의 草記
觀察使 등의 임명에 대해 有故로 인해 기한 내 議薦할 수 없다는 刑曹의 草記
柳軫에 대해 拿囚하겠다는 義禁府의 啓
지난 밤에 야간 통행 금지를 어긴 자가 없다는 訓鍊都監의 啓
지난 밤 夜禁을 범한 사람이 없었다는 捕盜廳의 草記
지난 밤 夜禁을 범한 사람이 없었다는 捕盜廳의 草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