或陰或雨
彰義宮에 머묾 常參과 經筵을 정지함
王世孫이 宮官을 보내 안부를 물음
監察茶時를 한다는 申尙權의 啓
沈鏽를 牌招察任하라는 下敎
湯劑를 가지고 入侍할 것을 청하는 藥房의 啓
引對를 내리기를 청하는 口傳啓의 啓
回駕時에 副輦은 安徐하고 前後部鼓吹가 待令하라는 전교
諸承旨의 請對를 여쭙는 李碩載의 啓
時原任大臣이 求對한다는 任希敎의 啓
臣僚를 책망하는 備忘記
中官의 잘못을 기록하라는 傳敎
宣傳官 安宗垕를 決棍十度後에 汰去하라는 傳敎
軍兵에 饋粥하라는 傳敎
禁軍 등에게 죽을 보내겠다고 아뢰는 兵曹의 草記
三處扈衛軍兵 등에게 設粥을 分饋하겠다는 訓鍊都監의 草記
三處扈衛軍兵等處에 粥所를 설치해서 먹이겠다는 禁衛營의 草記
三處扈衛將校軍兵 등에게 設粥을 分饋하겠다는 御營廳의 草記
隨駕禁軍等處에 粥所를 설치해서 먹이겠다는 兵曹의 草記
隨駕將校軍兵 등에게 設粥을 分饋하겠다는 訓鍊都監의 草記
隨駕軍兵等處에 粥所를 설치해서 먹이겠다는 禁衛營의 草記
隨駕將校軍兵 등에게 設粥을 分饋하겠다는 御營廳의 草記
지난 밤 犯夜한 자가 없었다는 御營廳의 啓
지난 밤 夜禁을 범한 사람이 없었다는 捕盜廳의 草記
지난 밤 夜禁을 범한 사람이 없었다는 捕盜廳의 草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