晴
慶熙宮에 머묾. 常參·經筵을 정지함
안부를 여쭙는 藥房都提調 등의 啓
藥房에서 中宮殿 등에게 안부를 물음
湯劑를 가지고 入侍할 것을 청하는 藥房의 啓
湯劑를 가지고 入侍할 것을 청하는 藥房의 啓
中官 金完碩을 開陽門外에 待令하라는 待令하라는 전교
德游堂親臨頒賞에 相値하므로 中日習射를 할 수 없다는 都摠府의 草記
崔台衡 등을 承旨에 除授하고 李廷壽를 軍士房으로 삼으라는 備忘記
楊州牧使 閔百順의 承旨 임용 관련의 備忘記
仕版에서 이름을 刊削토록 하라는 備忘記
湯劑 등에 관한 備忘記
寒心스럽다는 備忘記
京畿監司 徐命膺의 잘못을 기록하라는 傳敎
玉堂이 품달할 일 때문에 請對한다는 具庠의 啓
左副承旨 沈頤之를 牌招入直하게 할 것을 청하는 具庠의 啓
近行殿試規矩를 시행하겠다는 傳敎
今番藝文館兩次造果熟手와 下人 등을 戶曹에서 施賞 施賞하라는 傳敎
本道에 명하여 恤典을 擧行하라는 傳敎
開政하라는 傳敎
金基長 등에게 관직을 제수함
吏曹의 亞堂은 其職을 許遞하게 하라는 備忘記
祗迎 이후 일정 등에 관한 備忘記
肇慶廟定礎日子를 推擇컨대 今十月二十八日卯時·申時와 來十一月辰時·午時·卯時·午時가 吉하다고 하니, 어떻게 할지 여쭙는 禮曹의 草記
內吹螺赤等處에 施賞하겠다는 兵曹의 草記
仕版에서 이름을 刊削토록 하라는 備忘記
지난 밤 夜禁을 범한 사람이 없었다는 捕盜廳의 草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