昌德宮에 머묾。常參과 經筵을 정지함

李枝誠 등이 하직함

觀象監에서 달무리가 졌다고 아룀

藥房에서 大妃殿 등의 안부를 물음

大殿 등의 안부를 묻고 入診하여 症候를 살피는 것이 좋겠다는 藥房의 계

監察이 茶時를 한다는 梁廷虎의 계

姜鋧을 다시 牌招할 것을 청하는 梁廷虎의 계

安世勳 등에게 弓矢를 지급하라는 비망기

李森의 세 번째 呈辭에 대해, 本職만 遞差하라는 전교

柳鳳輝 등의 세 번째 呈辭에 대해, 더 말미를 주라는 전교

監試初試 1所 등을 摘奸하라는 비망기

이번 觀武才 때 入直禁軍將 등이 標信을 생략하고 出試한 뒤에 도로 입직하겠다는 兵曹의 계

18일에 肅靖門 동쪽 體城이 무너진 곳의 改築을 마쳤다는 禁衛營의 계

本廳의 京別破陣 등 初試 入格 인원을 別單에 써서 들이겠다는 守禦廳의 계

擊錚을 한 時德의 囚禁治罪 등을 청하는 兵曹의 계

本廳의 別抄武士 등 各技 入格 인원을 別單으로 써서 들이겠다는 御營廳의 계

金錫衍의 상소에 대해, 疏辭를 該曹에서 稟處하게 하라는 비답

자신의 다섯째 아들인 道洽의 첫째 아들 聖采로 후사 없이 죽은 嫡子 道涵의 뒤를 잇게 할 것을 청하는 金錫衍의 상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