晴
昌德宮에 머묾。常參과 經筵을 정지함
金獻之 등이 하직함
吳纘起 등에게 弓矢를 보내주라는 전교
親臨 庭試 및 觀武才 때 宗宰를 差出하여 入侍하게 했는데 이번에는 어떻게 할지를 묻는 沈仲良의 계
慕華館 試才 때 命官으로 어느 大臣을 보낼지를 묻는 徐命淵의 계
慕華館 試才 때 어느 承旨를 보낼지를 묻는 呂必容의 계
赦令을 이미 반포한 후 義禁府에서 응당 거행해야 하므로 姜鋧의 牌招를 청하는 徐命淵의 계
陳疏에 대한 비답이 아직 내리지 않았더라도 觀武試期가 임박하므로 내일 金一鏡의 牌招를 청하는 徐命淵의 계
觀武才 때 本廳將校와 軍兵의 初試入格類를 主將이 領率하여 참석해야 하므로 아직 陳疏에 대한 비답이 내려오지 않았더라도 재차 金一鏡의 牌招를 청하는 徐命淵의 계
金一鏡에 대해 하루 세 차례 牌招하는 것은 事體를 손상시키는 일인데 어떻게 할지를 묻는 徐命淵의 계
都監軍兵 등의 觀武才 初試入格者 중에 頉이 있는 類의 試記를 예에 의거하여 懸頉하여 들인다는 訓鍊都監의 계
간혹 頉이 있는 本廳 軍兵의 觀武才 初試入格者는 前例에 의거하여 試期를 懸頉하여 들인다는 御營廳의 계
庭試 武科를 吉日로 推擇되었던 9월 15일에 거행하는데 몇 명을 試取할지를 묻는 兵曹의 계
慕華館에서 鳥銃과 鞭蒭를 試才하는데 어느 것을 먼저 시험할지를 묻고 等劃에 比較의 예가 있으므로 각각 어떤 기술로 比較할지를 묻는 李夏源의 계
觀武才 때 試官을 전례에 의거하여 二望으로 擬入하겠다는 兵曹의 계
觀武才 때 除初試 人員 중에서 遞改되었거나 외방에서 올라오지 못하거나 병이 있어 應射가 어려운 사람을 전례에 의거하여 別單에 懸頉로 付標하여 들인다는 兵曹의 계
觀武才 때 賞格 綿布를 訓局軍兵이면 本曹에서 처리하되 기타 軍兵이면 軍門 및 兵曹에서 마련할 것을 廟堂에서 속히 稟旨하여 거행하게 할 것을 청하는 戶曹의 계
莊陵을 奉審해야 할 해를 맞이하여 本曹의 堂上 1員을 보내되 奉使印信 1顆를 齎去하게 하겠다는 禮曹의 계
各司의 遷上奴婢 50口를 本院에 劃給하여 支用하도록 該曹에 분부할 것을 청하는 世子侍講院의 계
義禁府에서 즉각 移文하지 않았기 때문에 석방되었던 趙時炅 등의 告身 박탈이 3次를 넘겼으므로 이번 別歲抄에 錄入하였다는 兵曹의 계
試紙를 지나치게 두꺼운 것을 사용한 士子를 일일이 拔去하고 主掌官과 下吏를 初試의 예에 의거하여 論罪하겠다고 미리 嚴明하게 알릴 것을 청하는 成均官의 계
궐원이 생긴 臺諫의 政事에 대해 敢稟하는 李夏源의 계
吏批의 관원 현황
兵批의 관원 현황
獨政이 未安하므로 대책을 묻는 吏批의 계
大司諫에 擬望할 사람이 부족하므로 外任도 아울러 擬望하게 할 것을 청하는 吏批의 계
權詹 등에게 관직을 제수함
崔奎瑞에게 聖批를 傳宣한 결과를 보고하는 李匡德의 계
金姓 宮人으로 毒藥을 넣은 자의 摘發, 申銋을 出陸 撤籬하라는 명의 還收, 任埅 등을 量移하라는 명의 還收, 趙聖集을 王法으로 다스릴 것, 吳泰麟의 拔去를 청하는 李春躋의 계
자신이 文衡에 首薦된 것을 비난하는 상소를 올렸다가 다시 변명하는 상소를 올린 金東弼로 말미암아 곤경에 처하게 되었다며 削職을 청하는 金一鏡의 상소
적임자가 아니라는 이유로 遞職을 청하는 李光佐의 상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