晴
昌德宮에 머묾。常參과 經筵을 정지함
彗星이 나타남
내일의 常參과 經筵에 대해 取稟하는 李夏源의 계
궐원이 생긴 臺諫의 政事에 대해 取稟하는 李夏源의 계
李萬選이 刑曹의 坐起에 나아간다는 都摠府의 계
試才賞格으로 木綿을 面給한 뒤에 別單에 써서 들이겠다는 御營廳의 계
李承源을 다시 牌招할 것을 청하는 弘文館의 계
李承源의 罷職傳旨에 대해, 推考傳旨를 捧入하라는 전교
逢點을 마친 別馬隊 등을 東營에 입직한 別馬隊와 10월 1일 교대한 뒤 舊軍을 放送하겠다는 御營廳의 계
逢點을 마친 軍兵을 內外 各處에 입직한 馬步 軍兵과 10월 1일 교대한 뒤 舊軍을 放送하겠다는 禁衛營의 계
12월에 立番할 軍兵을 기한에 맞춰 보내도록 兩道 監司 등에게 미리 통지할 것을 청하는 禁衛營의 계
崔錫恒에게 傳諭한 결과를 보고하는 李翊漢의 서계
崔錫恒에게 命召를 傳授한 결과를 보고하는 李眞洙의 서계
崔錫恒이 命召를 반납하였으므로 대책을 묻는 李夏源의 계
李眞儉의 세 번째 呈辭에 대해, 도로 出給하라는 전교
崔錫恒에게 傳諭한 결과를 보고하는 趙尙命의 서계
入格을 詐稱한 鄭乃相 등을 攸司에서 囚禁하여 査處할 것 등을 청하는 武一所의 계
독약을 쓰려고 한 金姓 宮人을 攸司에 出付할 것, 金在魯 등을 量移하라는 명 등의 還收, 尹慤 등을 酌處하라는 명을 거둘 것, 曺夏望의 汰去, 李普昱에게 속히 올라오라고 下諭할 것을 청하는 李廣道의 계
城門이 닫혔으므로 崔錫恒에게 내일 命召를 傳授하겠다는 李夏源의 계
身病에 효험이 있는 平山의 湯井에 목욕하러 가기 위해 말미를 청하는 柳重茂의 상소
정세와 병세를 이유로 本職과 兼任의 遞差를 청하는 崔錫恒의 상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