晴
昌德宮에 머묾。常參과 經筵을 정지함
달이 太微東垣 안으로 들어감
내일의 常參과 經筵에 대해 取稟하는 李翊漢의 계
監察이 茶時를 한다는 李廷濟의 계
大臣이 有故하므로 賓廳의 坐起를 열 수가 없다는 李廷濟의 계
궐원이 생긴 承旨의 政事에 대해 묻는 李翊漢의 계
吳命恒을 推考하고 褒貶을 기한 내에 封進하게 할 것을 청하는 備邊司의 계
李宜晩이 속히 올라와서 辭朝하게 할 것을 청하는 備邊司의 계
三覆을 위해 權世恒을 變通할 것인지를 묻는 李翊漢의 계
李肇를 다시 牌招하여 職任을 살피게 할 것을 청하는 李廷濟의 계
徐命彬 등에게 관직을 제수함
徐命彬을 軍職에 붙여 근무하게 할 것을 청하는 李翊漢의 계
尹容을 다시 牌招하여 職任을 살피게 할 것을 청하는 李翊漢의 계
姜必慶을 다시 牌招하여 職任을 살피게 할 것을 청하는 弘文館의 계
姜必慶의 罷職傳旨에 대해, 推考傳旨를 捧入하라는 전교
中日習射 때문에 11월 21일 武臣의 賓廳講書를 할 수가 없다는 兵曹의 계
崔錫恒에게 傳諭한 결과를 보고하는 兪命凝의 계
本寺의 提調가 有故하므로 戊戌年 春夏等褒貶부터 5년 동안의 褒貶等第를 기한 내에 마감할 수가 없다는 등의 李廷濟의 계
權信建 등의 병세에 差度가 있으므로 도로 가두겠다는 義禁府의 계
忠淸右道의 給災가 지나치게 많으므로 李重觀을 推考하고 다시 조사하여 實結로 돌려놓도록 本道에 통지할 것을 청하는 戶曹의 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