晴
昌慶宮에 머묾。常參과 經筵을 정지함
監察이 茶時를 한다는 金相玉의 계
柳復明이 물러나서 物論을 기다리고 있다는 李聖肇의 계
內三廳 武兼禁軍 등의 中日習射를 위해 標信을 청하는 都摠府의 계
視事에 대해 取稟해야 하나 弘文館 관원이 모두 비었으므로 인원을 갖출 때까지는 頉稟한다는 李聖肇의 계
李匡輔를 즉시 牌招할 것을 청하는 李聖肇의 계
李德壽 등을 즉시 牌招하라는 전교
李德壽 등의 罷職傳旨에 대해, 推考傳旨를 捧入하라는 전교
實錄을 修正하는 일이 시급하므로 李德壽 등을 다시 牌招할 것을 청하는 李聖肇의 계
李匡輔의 罷職傳旨에 대해, 禁推傳旨를 捧入하라는 전교
고향에서 들어온 閔鎭遠을 즉시 牌招할 것을 청하는 李聖肇의 계
守令에 대한 政事를 取稟해야 하는데 李肇가 지방에 있는 것 등으로 인해 대책을 묻는 李聖肇의 계
李肇 등의 有故로 守令에 대한 政事를 할 수 없는 것과 관련하여 李肇를 遽差하고 前望單子를 들이라는 전교
吏曹 判書의 前望單子에 대해, 前前望單子를 들이라는 전교
吏曹判書에 대한 前前望單子에 대해, 이 望單子 전의 前望單子를 들이라는 전교
吏曹判書에 대한 이 望單子 전의 前望單子에 대해, 이 望單子 전의 前望單子를 들이라는 전교
吏曹判書에 대한 康熙 61年 1월 22일의 望單子에 대해, 이 望單子 전의 前望單子를 들이라는 전교
本府로 옮겨 處置하기 위해 待命하고 있는 申萬泰 등을 모두 拿囚하겠다는 義禁府의 계
沈壽賢이 지방에 있어서 咸鏡道 增廣別試에 대한 評事를 差出할 수 없다는 兵曹의 계
議政府 郞廳이 없으므로 禮曹 郞廳을 불러 求言敎旨를 議政府에 傳諭하겠다는 李聖肇의 계
宗室에 대한 親臨殿講을 25일에 하도록 명한 것과 관련하여 應講할 과목에 대해 前例를 상고한 결과를 보고하는 李聖肇의 계
尹鳳朝를 遠竄하라는 명을 중지할 것을 청한 것으로 인해 尹鳳朝를 두둔했다고 呂必容의 배척을 받은 것을 이유로 遞職을 청하는 柳復明의 계
柳鳳輝 등이 命召牌를 代納하게 한 것에 대해 대책을 묻는 李聖肇의 계
은밀히 부탁하여 六品으로 승진시키려 했다고 李喆輔의 배척을 받은 것과 병이 있다는 이유로 遞職을 청하는 申致謹의 상소
出六을 들어주지 않은 것으로 인해 申致謹의 배척을 받았다는 이유로 削職을 청하는 李喆輔의 상소
이전에 똑같은 罪를 지은 사람들이 아직도 徒配中에 있으므로 혼자서 出仕할 수 없다는 이유로 遞職을 청하는 閔鎭遠의 상소
金一鏡과는 먼 친척인데도 至親이라고 하면서 安世甲이 배척하였다는 이유로 削職을 청하는 柳綏의 상소
罔極한 모함을 받았다는 이유로 削職을 청하는 洪致中의 상소
자질이 부족하다는 이유로 免職을 청하는 李德壽의 상소
下位의 배척을 받고서 상소를 올리고 나간 李喆輔의 推考를 청하는 李聖肇의 계
閔鎭遠에게 관직을 제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