陰
昌慶宮에 머묾。常參과 經筵을 정지함
命召 皮封에 숫자를 잘못 쓴 注書를 推考할 것을 청하는 趙榮世의 계
李瑜의 出仕를 청하는 洪禹傳의 계
親祭가 하루 남았으므로 愼無逸을 즉시 牌招할 것을 청하는 金取魯의 계
愼無逸의 罷職傳旨에 대해, 推考傳旨를 捧入하라는 전교
愼無逸을 다시 牌招할 것을 청하는 金取魯의 계
李瑜에 대한 處置를 위해 閔應洙 등을 牌招할 것을 청하는 趙榮世의 계
李潝을 軍職에 붙일 것을 청하는 金取魯의 계
館所에 問安하기 위해 나아가므로 下直한다는 申昉의 계
勅使가 18일에 떠난다고 하므로 館所에 나아가서 더 머무를 것을 청하니 바빠서 떠난다고 했다는 것에 대해 보고하고 近侍 등을 보내 차례로 더 머무를 것을 청하는 것에 대해 묻는 迎接都監의 계
어제 館所에 親臨하여 茶禮를 행하였으므로 이번의 茶禮는 정지하도록 勅使가 청하여 閔鎭遠이 물러 나왔다는 李箕鎭의 계
내일의 冬至望闕禮를 勅使들은 館所에서 시행하지 않겠다고 하였다는 迎接都監의 계
내일 冬至望闕禮를 近例대로 하겠다는 李箕鎭의 계
大臣이 館所에 나아가 茶禮를 행할 것을 청하였다는 迎接都監의 계
大臣이 館所에 나아가 茶禮를 행할 것을 청하니 눈이 내려 길이 좋지 못하므로 茶禮는 정지하기를 원한다고 하므로 排床을 즉시 들여보내고 大臣은 물러갔다는 李箕鎭의 계
館所에 달려가 더 머무를 것을 청하니 긴급한 일이 있어서 내일 떠나는 것을 연기하기 어렵다고 했다는 李箕鎭의 계
閔鎭遠이 館所에 달려가 더 머무를 것을 청하니 19일에 떠난다고 했다는 李箕鎭의 계
大臣이 館所에 나아가 더 머무를 것을 청하니 19일에 떠난다고 했다는 迎接都監의 계
上勅이 家丁 5名을 데리고 山亭에 올라갔다는 迎接都監의 계
三田渡碑文의 前後面의 淸書 등을 謄書하여 勅使에게 入給했다는 迎接都監의 계
날씨가 매우 추우므로 親祭를 攝行하게 할 것을 청하는 金取魯의 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