晴
昌慶宮에 머묾。常參과 經筵을 정지함
趙榮世가 宗廟移安 三度習儀 때 神輦을 陪從하기 위해 나아가므로 下直한다는 洪好人의 계
宗廟移安 三度習儀 때 大駕를 陪從하기 위해 나아가므로 下直한다는 愼無逸의 계
李增이 宗廟移奉 三度習儀 때 晝仕하기 위해 나아간다는 都摠府의 계
李聖龍을 즉시 牌招할 것을 청하는 金取魯의 계
李杞 등에게 관직을 제수함
日千 등이 燒死하였다는 金祖澤의 狀啓에 대해, 恤典을 거행하라는 전교
司諫院의 肅拜하지 않은 인원을 모두 牌招하여 守令을 署經하게 할 것을 청하는 金取魯의 계
獻官의 單子 중에 宗廟 某祭의 獻官 三望이라고 쓰고 차례로 獻官을써서 啓下하면 이 순서대로 三殿에서 일을 행하게 하라는 전교
宗廟의 移安 때 大駕의 幕次를 齋室로 옮겨 설치하도록 該曹에 분부하고 節目은 고쳐 付標하여 들이겠다는 李聖龍의 계
凍魚는 다하고 新魚는 아직 나오지 않는 때이므로 各殿에 供上할 生鮮을 前例에 따라 雜魚와 活鷄를 절반씩 섞어 代封하게 할 것인지를 묻는 司饔院의 계
各所를 廟庭 안에 排設하고 이번달 13일부터 郞廳과 監造官이 돌아가며 直宿하도록 하겠다는 등의 宗廟改修都監의 계
28일의 懿陵 거둥 때 入把할 京畿道 등의 驛馬를 정밀히 뽑아 각 營門에서 點閱한 뒤 24일에 서울에서 逢點하겠다고 監司에게 통지할 것 등을 청하는 兵曹의 계
洪鳳祚를 出仕하게 할 것을 청하는 李箕翊의 계
臺諫의 啓辭에서 王言을 矯誣했다고 請罪한 당시의 史官이 바로 자신이므로 遞職해 주기를 청하는 洪聖輔의 계
洪聖輔가 물러나서 物論을 기다린다는 李潗의 계
立朝할 수 없는 입장이므로 명을 어긴 데 대해 治罪하고 削職해 주기를 청하는 尹鳳朝의 상소
재직한 1년 동안에 했던 3번의 大政에서 번번이 배척을 받았으므로 削職해 주기를 청하는 李宜顯의 상소
病勢를 이유로 本職과 兼帶의 직임을 遞差해 주기를 청하는 趙道彬의 상소
적임자가 아니므로 속히 成命을 거두고 改卜할 것을 청하고 閔鎭遠의 辭免을 허락한 것은 禮待하는 도리에 흠이 있다고 진달하는 洪致中의 상소
洪鳳祚를 내일 아침에 牌招하겠다는 李潗의 계
兵曹에서 入直軍士를 夜巡檢한다는 李潗의 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