晴
昌慶宮에 머묾。常參과 經筵을 정지함
都目政事 때문에 賓廳의 坐起를 열지 못한다는 李挺周의 계
더위에 大殿 등의 氣候가 어떤지 묻는 藥房의 계
愼無逸을 다시 牌招할 것을 청하는 黃龜河의 계
成致績에게 관직을 제수함
昌陵 王后陵上의 莎草를 日官이 정한 8월 19일에 修改할 것을 청하는 禮曹의 계
金榦에게 傳諭한 결과를 보고하는 李鳳鳴의 서계
上番을 下番으로 내려 入直하게 하겠다는 弘文館의 게
申益三의 병세가 위독하므로 保放할 것인지를 묻는 義禁府의 계
書吏 6人과 使令 6名을 加出하겠다는 宗親府의 계
吏批와 兵批의 관원 현황
李坰 등에게 관직을 제수함
尹鳳五 등에게 관직을 제수함
權𢢜 등을 牌招하여 開坐에 참석하게 할 것을 청하는 黃璿의 계
加資한 唱準이 몇 명인지 問啓하라는 전교
부모의 나이가 70이 넘은 李彦祥을 改差하여 忠淸水使에 仍任할 것 등을 청하는 備邊司의 계
柳鳳輝 등의 正刑, 李光佐 등의 絶島圍籬安置, 趙泰耉 등의 孥籍을 청하는 閔應洙 등의 계
南九萬 등의 廟庭配享을 철거할 것, 柳謙明의 出仕, 申致雲의 絶島定配, 睦時龍의 依律處斷 등을 청하는 閔應洙 등의 계
五賊의 正刑, 韓世良의 拏籍, 沈壽賢의 絶島安置, 睦時龍의 依律處斷 등을 청하는 崔命相 등의 계
李齊恒의 避辭를 捧入한 일로 배척을 받았으므로 削職해 줄 것을 청하는 愼無逸의 상소
致仕할 나이가 훨씬 지났고 중임을 감당할 수 없으므로 免職해 줄 것 등을 청하는 金榦의 상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