晴
昌德宮에 머묾. 常參과 經筵을 정지함
햇무리가 짐
許沙僉使 申震熽이 下直함
政事가 없다는 兵批의 啓
啓覆과 相値하므로 中日習射를 할 수 없다는 都摠府의 草記
左議政 金在魯八十一度呈辭에 대해 安心調理하라는 傳敎
政官牌가 늦은 것에 대해 各別申飭하라는 傳敎
政官 은 들어와서 즉시 備擬하여 들이라는 傳敎
吏批의 관원현황
宋徵啓 등에게 관직을 제수함
兵批에 政事가 없음
牌의 去來를 재촉하는 傳敎
入直할 인원이 없어 在京無故人 중에 差出하여 牌招하기를 청하는 侍講院의 草記
申處洙에 대해 전례대로 府羅將을 보내 拿來하겠다는 義禁府의 啓
咸鏡道鍾城府投畀罪人 權䌖의 放送을 本道에 分付하겠다는 義禁府의 草記
端川前府使 金泳과 洪原縣監 南益年을 拿來하게 할 것을 청하는 義禁府의 草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