晴
昌德宮에 머묾. 常參과 經筵을 정지함
햇무리가 짐
咸陽府使 柳濬이 下直함
左議政 金在魯 八十六度呈辭에 대해 安心調理하라는 傳敎
持平 鄭玉이 引避退待하니 呈告服制人員을 아울러 牌招하여 處置토록 할 것을 여쭙는 趙漢緯의 啓
현재 職名이 없는 尹尙任에 대해 전례에 따라 軍職에 붙일 것을 청하는 申致雲의 啓
公洪監司의 狀啓에 대해 恤典을 擧行하라는 傳敎
領右相이 入侍토록 傳諭하라는 傳敎
金尙喆이 傳命을 擧行하지 않았으므로 어떻게 할지 여쭙는 李眞淳의 啓
領議政 李光佐와 右議政 宋寅明의 來詣賓廳을 여쭙는 李眞淳의 啓
尹淳은 同爲入侍하라는 傳敎
試射時에 전날 榻前定奪한대로 入直 哨官 등은 他員으로 代直하고 出射하겠다는 停止하겠다는 兵曹의 草記
取才 등에 관한 兵曹의 草記
保放罪人 徐宗朝의 病勢에 차도가 있으므로 還囚하겠다는 義禁府의 草記
許昇에 대해 전례대로 府羅將을 보내 拿來하겠다는 義禁府의 啓
鄭玉에 대해 내일 出牌하겠다는 李益炡의 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