晴
昌德宮에 머묾. 常參과 經筵을 정지함
宣祖大王의 忌辰齋戒
監察茶時를 한다는 梁廷虎의 啓
國忌齋戒와 相値하므로 賓廳에 來會할 수 없다는 尹彙貞의 啓
賓廳의 坐起를 頉稟하였으나 國忌齋戒와 相値되므로 入侍할 수 없다는 朴聖輅의 啓
國忌齋戒 때문에 判府事 徐命均 등의 箚子를 留院한다는 啓
持平 鄭俊一을 즉시 牌招하기를 청하는 梁廷虎의 啓
刑曹判書 朴師洙 등을 牌招할 것을 청하는 梁廷虎의 啓
校理 李性孝 등을 牌招할 것을 청하는 朴聖輅의 啓
史冊入來 때에 則都承旨·禮房承旨의 入侍를 어찌할지를 묻는 尹彙貞의 啓
秋曹에게 輕囚를 석방한 뒤에 보고하라는 傳敎
領議政 李光佐가 去五月六月七月八月九月十月十一月十二月今正月來二月合十朔祿俸 및 右議政 宋寅明의 來二月朔祿俸을 모두 領受하지 않았으니, 어떻게 할지 여쭙는 戶曹의 草記
一局別將 李端爕의 身病으로 인해 原單子 중에서 改付標하여 들이겠다는 兵曹의 啓
入直訓鍊都監哨官 金浣의 身病으로 인해 原單子 중에서 改付標하여 들이겠다는 兵曹의 啓
遞職을 청하는 司諫院의 啓
獻納 李光湜이 물러나서 物論을 기다리고 있다는 梁廷虎의 啓
領府事 李宜顯의 箚子
判府事 金興慶의 箚子
判府事 徐命均의 箚子
右議政 宋寅明의 箚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