晴
昌德宮에 머묾. 常參과 經筵을 정지함
햇무리가 짐
火光과 같은 氣가 나타남
仁同府使 洪泰培이 下直함
藥房에서 大王大妃殿 등에게 안부를 물음
監察茶時를 한다는 李宗迪의 啓
안부를 여쭙는 藥房都提調 등의 啓
試射 등에 관한 都摠府의 草記
試才 등에 관한 都摠府의 草記
25日 親傳香 處所는 8月의 例대로 하라는 傳敎
承旨와 儒臣은 入侍하라는 傳敎
次對에 諫院에서 進參할 인원이 없으니, 憲府의 未肅拜人員을 아울러 牌招하여 推移入侍토록 할 것을 여쭙는 李昌壽의 啓
北評事 韓光會를 대신할 인원을 口傳差出할 것을 아뢰는 備邊司의 草記
金始煒에게 관직을 제수함
가자를 위해 九番載寧騎士出身 文以彬을 別單으로 書入한다는 御營廳의 草記
本廳別馬隊上番時에 連三次入格한 자에 대해 御營廳의 草記
入直할 인원이 없어 副修撰 魚錫允을 牌招하여 入直하기를 청하는 弘文館의 草記
試射할 때 病故 등을 이유로 참석하지 않은 자들을 기록하여 懸頉해서 들이겠다는 停止하겠다는 兵曹의 草記
入直禁軍等이 전례대로 標信없이 나갔다가 돌아와서 入直하겠다는 停止하겠다는 兵曹의 草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