晴
昌德宮에 머묾. 常參과 經筵을 代理 때문에 정지함
振威縣令 趙漢淑이 下直함
上候가 靜攝中이므로 文臣殿講을 頉禀하는 趙明履의 啓
내일 常參에 대해 묻는 趙明履의 達
右議政 鄭羽良의 四十七度呈辭가 齋戒 때문에 留院한다는 趙明履의 達
오늘 監察茶時를 하겠다는 鄭宲의 啓達
領敦寧 趙顯命의 上書가 齋戒 때문에 留院한다는 尹東度의 達
入直 軍士의 中日習射를 위해 標信을 청하는 都摠府의 啓
右議政 鄭羽良의 呈辭
吏曹判書 李天輔의 呈辭
判尹 鄭益河의 牌招察任을 청하는 尹東度의 達
試官을 政院으로 하여금 稟旨하여 變通하게 할 것을 여쭙는 武一所의 草記
試官 李衡身이 身病 때문에 單子를 付標하여 들이겠다는 啓
兵曹洪啓禧를 牌招하여 傳授할 것을 청하는 鄭宲의 啓
兵曹判書 洪啓禧와 御營大將 洪鳳漢을 牌招하여 傳授할 것을 청하는 鄭宲의 啓
副應敎 洪樂性 등을 牌招할 것을 청하는 弘文館의 草記
大王大妃殿上尊號寶冊御覽吉日의 推擇에 대한 禮曹의 草記
參上都事 鄭趾新을 閑官으로 換差할 것을 여쭙는 義禁府의 草記
鄭趾新 등에게 관직을 제수함
同門守門將 趙載遜을 推考할 것을 청하는 兵曹의 草記
鑄錢의 일을 시작하겠다는 禁衛營의 草記
兵曹判書 洪啓禧의 呈辭
領府事 金在魯의 箚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