朝灑雪晝或陰或晴
昌德宮에 머묾. 常參·經筵을 代理로 인해 정지함
오늘 監察茶時를 하겠다는 鄭彦儒의 啓達
내일 常參 시행을 여쭙는 李得宗의 達
入直 軍士의 中日習射를 위해 標信을 청하는 都摠府의 啓
副摠管 吳이 晝仕出去하겠다고 아뢰는 都摠府의 草記
監察茶時에 궐원을 牌招하겠다는 都摠府의 達
掌令 李壽德의 推考傳旨를 捧入하라는 傳令
兵判에게 弓角貢人을 嚴飭하고 今朔을 넘기거든 沙場軍律로 다스리도록 分付하라는 傳敎
印篆과 寶篆을 書入하라는 傳敎
副應敎元仁孫을 牌招察任하게 할 것을 청하는 弘文館의 草記
元弼揆에 대해 改差할 것을 청하는 兵曹의 啓
都摠管海春君栐이 有故하기 때문에 秋冬等褒貶을 限內에 磨勘할 수 없다는 都摠府의 草記
李天輔의 身病으로 포폄을 기한내에 磨勘할 수 없다는 訓鍊都監의 草記
金尙魯의 身病으로 褒貶을 기한내에 磨勘할 수 없다는 禁衛營의 草記
都提調 金在魯의 身病으로 포폄을 기한내에 磨勘할 수 없다는 御營廳의 草記
연이은 公故로 褒貶을 기한내에 磨勘할 수 없다는 宣惠廳의 草記
堂上의 有故로 褒貶을 기한내에 磨勘할 수 없다는 吏曹의 草記
堂上의 有故로 褒貶을 기한내에 磨勘할 수 없다는 戶曹의 草記
本曹 堂上이 有故이므로 秋冬等褒貶磨勘을 기한내에 할 수 없다는 禮曹의 草記
本曹 堂上이 有故이므로 乙亥年秋各等褒貶을 기한내에 할 수 없다는 兵曹의 草記
判決事 李齊華 병으로, 參議 李光運有故이므로 曹屬掌隷院·典獄署郞廳等秋冬等褒貶等第를 刑曹의 草記
判書未差하기 때문에 秋冬等褒貶을 限內에 磨勘할 수 없다는 工曹의 草記
연이은 유고때문에 秋冬等本府郞廳等第磨勘을 기한내에 할 수 없다는 義禁府의 草記
秋冬等褒貶을 기한 내에 마감할 수 없다는 議政府의 草記
領府事 金在魯等이 연이은 병 때문에 本府郞廳醫員錄事等今秋冬等褒貶等第를 기한내에 할 수 없다는 中樞府의 草記
本府有司堂上이 有故이므로 秋冬等褒貶等第를 기한내에 할 수 없다는 忠勳府의 草記
堂上이 有故이므로 秋冬等褒貶等第를 기한내에 할 수 없다는 宗親府의 草記
堂上이 有故이므로 今秋冬等褒貶을 기한내에 할 수 없다는 儀賓府의 草記
本府首堂上未差하기 때문에 秋冬等褒貶을 限內에 할 수 없다는 敦寧府의 草記
臣李章吾의 身病때문에 本府所屬京外將官等 秋冬等褒貶을 기한내에 할 수 없다는 摠戎廳의 草記
吳에게 관직을 제수함
右議政 趙載浩의 呈辭
領府事 金在魯의 箚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