晴
昌德宮에 머묾. 常參과 經筵을 정지함
御營廳의 軍兵이 日次私習한다는 沈象奎의 啓
李游夏에게 관직을 제수함
韓致重에게 관직을 제수함
李得臣 등에게 관직을 제수함
內三廳의 武兼禁軍 등의 中日習射가 國忌齋戒와 相値하므로 할 수 없다는 都摠府의 啓
李烷에 대해 拿囚하겠다는 義禁府의 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