晴
昌德宮에 머묾. 常參을 정지하고 晝講만 행함
안개가 낌
保山萬戶 李慶興이 下直함
吏批의 관원현황
兵批의 관원현황
獨政이 未安하다는 吏批의 啓
臺諫 및 春坊闕員에 擬望된 사람이 적어서 대책을 여쭙는 啓
淸風府使에 擬望된 사람이 적어서 대책을 여쭙는 啓
樂安郡守 柳淀의 改差를 청하는 啓
印信兵符를 都事에게 擅授한 前監司 權益寬을 拿問處之하라는 備忘記
紅牌를 下送토록 分付할 것을 청하는 兵曹의 草記
左議政 洪致中이 去七月今八月兩朔祿俸을 또 領受하지 않았으니, 어떻게 할지 여쭙는 戶曹의 草記
經費가 蕩竭하였으니, 設店하여 採銀하도록 分付할 것을 청하는 戶曹의 草記
謝恩兼陳奏使 奏咨文을 禁軍이 齎去토록 分付할 것을 청하는 승문원의 草記
科試 등에 관한 成均館의 草記
參試官 金養一이 舒川郡守으로 移拜되었으므로 單子를 付標하여 들이겠다는 始炯의 啓
洪原 官婢 次尙 등의 渰死에 대한 咸鏡監司의 狀啓
科試 등에 관한 兵曹의 草記
罪人 宋廷尙의 처리에 대한 御營廳의 草記
각도에 會付穀物을 輸送하도록 分付할 것을 청하는 戶曹의 草記
成德潤 등에게 관직을 제수함
申命尹 등에게 관직을 제수함
待罪하지 말라고 慶尙道別遣御史 李宗城의 狀啓에 대해 내린 傳敎
새로 除授된 本曹判書 朴師益을 斯速乘馹上來할 것을 아뢰는 형조의 草記
謄錄郞廳 金尙翼에게 관직을 差下하고 察任하게 할 것을 청하는 춘추관의 草記
李仁復의 呈辭
淸債를 진 자들을 처벌토록 分付할 것을 청하는 備邊司의 草記
中軍의 궐원을 보충하여 御營中 李載恒을 察任하게 할 것을 묻는 訓鍊都監의 草記
副提學 宋成明의 呈辭
大臣이 進參할 수 없으므로 鞫坐를 할 수 없다는 匡輔의 啓
副摠管 鄭德徵이 中日試射의 일로 南伐院에 進去한다는 都摠府의 草記
入直 軍士의 中日習射를 위해 標信을 청하는 都摠府의 啓
내일 常參과 經筵의 시행에 대해 묻는 金潗의 啓
監察茶時를 한다는 李匡輔의 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