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敬寧殿 傳香을 위해 나아가므로 下直한다는 金致龍의 계
實錄廳의 坐起에 나아가므로 下直한다는 李廷濟의 계
내일 아침 政官을 牌招하여 諸道의 貶考된 守令을 差出하게 할 것을 청하는 南就明의 계
呂善長은 敬寧殿의 還安祭에, 權益淳은 訓鍊都監의 坐起에 나간다는 弘文館의 계
7월의 各廳 堂下 武臣 등의 試射는 달을 넘겼으므로 시행할 수가 없다는 兵曹의 계
王世弟가 敬寧殿의 幕次에 들어간 뒤에 宮官을 보내 大妃殿 등의 안부를 물음
京外에 흩어져 있는 李弘述 등의 奴婢와 田畓을 本府에 劃給하도록 該曹 등에 분부할 것을 청하는 忠勳府의 계
尹尙衡을 該曹로 하여금 口傳으로 閑官과 換差하게 할 것을 청하는 趙景命의 계
李巨源을 口傳으로 軍職에 붙이고 尹㝚과 함께 牌招하여 職任을 살피게 할 것을 청하는 趙景命의 계
早紅杮子를 기한 내에 封進할 수 없어 待罪한다는 李宜晚의 狀啓에 대해, 待罪하지 말라는 전교
王世弟가 還宮한 뒤에 承政院 등에서 안부를 물음
正刑 罪人인 柳就章의 庶弟 柳啓章 등을 律文에 따라 配所를 정하여 들이겠다는 義禁府의 계
崔錫恒의 箚子에 대해, 權詹을 仍任시키라는 청을 시행하겠다는 비답
내일의 常參과 經筵에 대해 取稟하는 金致龍의 계
權詹을 廣州에 그대로 仍任토록 할 것을 청하는 崔錫恒의 차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