晴
昌德宮에 머묾。常參과 經筵을 정지함
吏批와 兵批의 관원 현황
弘文館의 궐원을 差出해야 하는데 擬望할 사람이 적어서 相避와 外任도 함께 擬望할 것을 청하는 吏批의 계
柳鳳輝 등에게 관직을 제수함
柳濬 등에게 관직을 제수함
李潚의 遷葬 때에 禮葬 등을 初喪 때처럼 擧行하도록 該曹에 분부하라는 전교
趙泰耉의 열다섯 번째 呈辭에 대해 안심하고 調理하라는 전교
李匡德 등에게 관직을 제수함
李匡德이 병을 핑계로 나아오지 않으므로 무겁게 責罰할 것을 청하는 李明彦의 계
洪聖輔에게 관직을 제수함
大臣이 차자에 대해 비답을 받지 못하여서 鞫坐를 열 수 없다는 李明彦의 계
下番別破陣別馬隊 試才賞格을 本廳에 있는 木綿으로 面給한 후 別單으로 써서 들이겠다는 御營廳의 계
逢點을 마친 海西 15番別馬隊를 東營에 入直한 14番別馬隊와 교대한 후 舊軍을 放送하겠다는 御營廳의 계
11월 25일 서울에서 逢點할 黃海道 5哨軍兵과 2, 3番 別驍尉를 함께 調送하도록 黃海監使 등에게 통지 할 것을 청하는 禁衛營의 계
逢點을 마친 黃海道 5哨軍兵 등을 內外 各處에 入直한 馬步軍兵과 교대한 뒤 舊軍을 放送하겠다는 禁衛營의 계
金昌集 집에서 籍沒한 書冊을 이미 發賣하였기 때문에 弘文館으로 移送할 수 없다는 賑恤廳의 계
鄭思孝를 내일 牌招하여 李賓興의 獄事를 즉시 거행하게 할 것을 청하는 李明彦의 계
趙泰采의 按律處斷을 청하는 金一鏡 등의 계
金普澤의 追奪官爵을 청하는 司憲府의 계
閔鎭遠을 釋放하라는 명의 환수를 청하는 司憲府의 계
李喜朝의 極邊遠竄을 청하는 司憲府의 계
李翔의 追奪官爵을 청하는 司諫院의 계
李德壽의 削奪官爵을 청하는 司諫院의 계
權重經의 罷職不敍를 청하는 司諫院의 계
鄭錫三의 削去仕版을 청하는 司諫院의 계
合啓에 대해, 번거롭게 하지 말라는 비답
司憲府의 계에 대해, 번거롭게 하지 말라는 비답
司諫院의 계에 대해, 윤허하지 않고 末端事는 아뢴 대로 하라는 비답
재해로 인하여 遞差를 청하면서 아울러 人君의 修省과 李肇를 出任시켜 都目政을 거행하게 하는 일에 대한 소회를 진달하는 崔錫恒의 차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