陰
昌德宮에 머묾。常參과 經筵을 정지함
鄭錫圭 등이 하직함
藥房에서 大妃殿 등의 안부를 물음
大殿과 大妃殿의 안부를 묻고 御醫를 데리고 入診하겠다는 李光佐 등의 계
내일의 常參과 經筵에 대해 取稟하는 鄭楷의 계
監察이 茶時를 한다는 兪命凝의 계
별로 稟定할 일이 없으므로 賓廳의 坐起를 本司에서 연다는 鄭楷의 계
급한 公事가 없으므로 公事를 가지고 입시하는 것을 頉稟하는 鄭楷의 계
入直內三廳武兼禁軍 등의 中日習射를 위해 標信을 내줄 것을 청하는 都摠府의 계
趙泰耉의 쉰 여섯 번째의 呈辭
安相元을 拿囚하겠다는 義禁府의 계
社稷臘享大祭 때 王世弟의 祗迎 등을 마련할지 묻는 禮曹의 계
社稷臘享大祭를 지낸 뒤의 陳賀 등을 어떻게 할지 묻는 禮曹의 계
魚有龜가 命召牌를 도로 반납했으므로 대책을 묻는 金東弼의 계
내일 魚有龜에게 命召牌를 전달하겠다는 兪命凝의 계
羅將을 보내 黃尙鼎을 拿來할 것을 청하는 義禁府의 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