晴
昌德宮에 머묾。常參과 經筵을 정지함
햇무리가 짐
申璞 등이 하직함
承政院 등에서 大殿 등의 안부룰 물음
大殿 등의 안부를 묻는 藥房의 계
監察이 茶時를 한다는 李翊漢의 계
災減한 樂工의 辛丑條 料布를 賑恤廳에서 주도록 할 것 등을 청하는 掌樂院의 계
내일 館所에 親臨하겠다고 兩勅에게 傳言한 일에 대한 迎接都監의 계
내일 館所에 親臨하여 勅使를 接見할 때 茶禮를 設行할 것 등을 청하는 迎接都監의 계
오늘 本司의 坐起에 참석할 인원이 없으므로 李光佐 등을 推考하고 즉시 牌招할 것을 청하는 備邊司의 계
醫女는 免賤할 수 없으므로 秋月의 免賤帖을 爻周하여 本役에 還屬하게 할 것을 청하는 禮曹의 계
勅使에게 兒房守 4명을 더 入給하겠다는 迎接都監의 계
上勅이 兒房守에게 노래를 부르게 했다는 迎接都監의 계
副勅이 山亭에 올라 돌아보고 내려왔다는 迎接都監의 계
琵琶를 잘 켜는 자를 들여보냈으나 副勅이 스스로 켰다는 迎接都監의 계
勅使에게 兒房守 4명을 내일 뽑아서 들이겠다는 迎接都監의 계
勅使에게 모레 갑자기 復路할 수 없다고 했다는 迎接都監의 계
내일 勅使에게 三田渡 碑書를 謄書해서 주겠다는 迎接都監의 계
副勅에게 琵琶를 잘 켜는 樂工을 들여보내겠다는 迎接都監의 계
1次 通官이 질병이 있다고 하므로 兩醫司, 가운데 脈理에 밝은 자를 들여보내겠다는 迎接都監의 계
勅使가 속히 復路하지는 않겠다고 말했다는 迎接都監의 계
別茶啖을 排入하겠다는 迎接都監의 계
29일 館所 거둥 때의 出宮 吉時를 推擇하여 보고하고 이 시각에 거행할 것인지를 묻는 禮曹의 계
禮單을 省減하지 않을 것 등에 대해 勅使에게 다시 자세히 傳告할 것인지를 묻는 呂必容의 계
館所에 申謝하기 위해 나아간다는 李翊漢의 계
金致龍이 館所에 안부를 묻기 위해 나아간다는 呂必容의 계
勅使가 禮單을 領受하지 않겠다고 했다는 李翊漢의 계
館所에 다시 申請하기 위해 나아간다는 呂必容의 계
勅使가 禮單을 領受하겠다고 했다는 呂必容의 계
金致龍이 館所에 가서 안부를 물은 일에 대한 呂必容의 계
館所에서 接見할 때의 대화 내용을 議政府에서 增刪하여 睿覽할 수 있게 할 것을 청하는 呂必容의 계
내일 館所에 거둥할 때 朴泰迪 등이 守宮하며 仍察하게 할 것을 청하는 呂必容의 계
李昭訓을 毒殺한 宮人을 闕內에서 속히 搜付할 것을 청하는 李翊漢의 계
정세 때문에 鞫廳의 坐起를 열 수가 없다는 李翊漢의 계
義禁府 堂上을 牌招하여 趙聖復의 正刑을 거행하게 할 것을 청하는 李翊漢의 계
李益昌에게 弓矢를 지급하라는 비망기
趙聖復이 7次 刑問한 뒤에 사망했으므로 해당 救療醫官 등을 攸司에서 囚禁科罪하게 할 것 등을 청하는 義禁府의 계
趙聖復이 사망했으므로 해당 都事의 從重推考를 청하는 李益漢의 계
毒藥을 넣은 金姓 宮人의 摘發, 金春澤의 弟子姪들을 구별하여 석방하라는 명의 還收, 權重經의 削奪官爵 등을 청하는 趙趾彬의 계
적임자가 아니라는 이유로 遞差를 청하는 閔允昌의 상소
병세를 이유로 遞差를 청하고 지방의 守令 등이 너무 자주 바뀌는 일 등에 대한 所懷를 진달하는 李世德의 상소
延勅한 뒤에 中外의 大小臣僚 등에게 내린 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