晴
昌德宮에 머묾. 常參과 經筵을 代理 때문에 정지함
달무리가 짐
闕內各處軍士들이 鄭弘淳의 啓
上前開拆과 相値되므로 賓廳坐起日次를 頉稟한다는 任瑋의 達
賓廳日次의 持公事入對가 上前開拆에 相値되어 頉稟한다는 韓師得의 達
오늘 監察茶時를 하겠다는 李裕身의 啓達
左副承旨 鄭弘淳의 牌招를 청하는 韓師得의 達
呂善亨의 牌招를 청하는 李裕身의 達
새로 除授된 校理 朴盛源의 牌招를 청하는 任瑋의 達
새로 除授된 校理 朴盛源에 대해 속히 驛馬를 타고 올라오게 청하는 任瑋의 啓
判義禁 申晩과 同義禁 韓翼謩의 牌招察任을 청하는 李裕身의 達
새로 除授된 司書 宋瑩中과 說書元仁孫을 牌招하여 推移入直 하게 할 것을 여쭙는 侍講院의 草記
右邊捕盜大將 李章吾를 牌招하여 傳授할 것을 청하는 鄭弘淳의 啓
職名이 없는 沈墢에게 口傳으로 軍職을 붙일 것을 청하는 李裕身의 啓
沈墢에게 관직을 제수함
今十二月十七日에 祿都目政事를 시행하겠다는 韓師得의 啓
本曹佐郞 金相直이 鎭川縣監에 移拜되었는데, 各司定例訛誤處를 釐正하는 일을 該掌郞廳이 專管하고 있었으니, 仍任을 청하는 戶曹의 草記
병증이 심한 죄인을 保放하여 救療하도록 하겠다는 義禁府의 草記
前書狀官 李堣를 전례대로 羅將을 보내어 잡아오게 할 것을 청하는 義禁府의 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