晴
慶熙宮에 머묾 常參을 행하고 經筵을 정지함
藥房에서 大殿 등에게 안부를 물음
監察茶時를 한다는 閔弘烈의 啓
入直 軍士의 中日習射를 위해 標信을 청하는 都摠府의 啓
常參과 相値하므로 中日習射를 할 수 없다는 都摠府의 草記
申德龍을 公律로 다스리고 三朔 후에 放하라는 傳敎
同義禁 鄭光漢 등의 來待를 여쭙는 閔弘烈의 啓
備邊司의 薦望
房順房하라는 傳敎
李羽逵에게 관직을 제수함
현재 職名이 없는 李羽逵에 대해 전례에 따라 軍職에 붙일 것을 청하는 李聖圭의 啓
訓鍊大將 李章吾를 牌招할 것을 청하는 金致讓의 啓
金九重을 決棍하라는 下敎
徐命臣을 判尹으로 除授하고 牌招하라는 傳敎
備堂만 入侍하게 하라는 下敎
常參을 하도록 命하였으니, 새로 除授된 兩司 관원을 아울러 牌招하여 推移進參토록 할 것을 여쭙는 李在簡의 啓
새로 除授한 玉堂관원에 대해 下批를 기다렸다가 牌招하여 入直시킬 것을 청하는 李在簡의 啓
職名이 없는 具善復에게 口傳으로 軍職을 붙일 것을 청하는 金致讓의 啓
具善復에게 관직을 제수함
兵判을 牌招察任하라는 傳敎
새로 除授된 司書 洪樂信을 牌招入直할 것을 아뢰는 侍講院의 草記
前裨將李景說에게 엄하게 곤장을 쳤다는 兵曹의 啓
慶尙道大丘府 邸吏 李枝茂를 決棍하겠다는 刑曹의 草記
決棍하고 充軍하라는 命에 따라 黃一淸을 全羅道 康津縣에 充軍한다는 決棍하겠다는 刑曹의 草記
市民金振喆을 決杖하겠다는 刑曹의 草記
黃一淸을 露梁沙場에서 決棍하겠다는 訓鍊都監의 草記
時囚罪人 朴相老를 靈巖郡으로 押送하겠다는 義禁府의 草記
申德龍을 收贖하고 放送을 청하는 義禁府의 草記
安國來를 收贖하고 放送을 청하는 義禁府의 草記
李得福을 海南縣으로 押送하겠다는 義禁府의 草記
罪人 李得福을 海南縣으로 押送하겠다는 義禁府의 草記
本營의 巡邏에 被捉된 中和居出身 劉季龍을 어찌할지를 여쭙는 捕盜廳의 草記
內局醫女 가운데 行娼하는 자는 退黜하는 등 엄중하게 관리하여 숨김이 없으니 惶恐待罪 한다는 漢城府의 草記
吏批의 관원현황
兵批의 관원현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