晴
慶熙宮에 머묾. 常參·經筵을 정지함
햇무리가 짐
景宗大王의 忌辰
莊烈王后의 忌辰齋戒
聖體의 안부를 묻는 藥房의 啓
藥房에서 中宮殿 등에게 안부를 물음
監察茶時를 한다는 金致恭의 啓
賓廳次對의 頉稟에 대해, 내일 시행하라는 傳敎
上番兼春秋 辛應三을 대신할 인원을 差出할 것을 청하는 朴弼逵의 啓
閔膺世에게 관직을 제수함
開陽門을 仍留하고 武二所試官이 復命後 下鑰하라는 傳敎
試官復命後에 三試官만 入侍하게 하라는 傳敎
關西의 武才가 深嘉하다는 備忘記
初試榜中의 十九歲二人과 七十一歲二人을 내일 待令하라는 傳敎
御史 洪龍漢의 調用에 대한 備忘記
내일 次對에 兩司가 進參해야 하니, 未肅拜人員 등을 아울러 牌招하여 推移入侍토록 할 것을 묻는 徐命善의 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