晴
昌德宮에 머묾. 常參과 經筵을 정지함
12월 26일에 都目政事를 하겠다는 黃昇源의 啓
領議政 金致仁 등의 請對를 여쭙는 金魯永의 啓
洪檢에게 관직을 제수함
左承旨 李度默을 卽爲牌招할 것을 청하는 洪檢의 啓
徐鼎修 등에게 관직을 제수함
同福縣監의 후임을 口傳으로 差出하여 當日에 辭朝하게 하라는 傳敎
李榮運에게 관직을 제수함
同福縣監 李榮運이 當日辭朝하도록 명하였는데 兩司가 아직 署經을 하지 않았다고 하니, 肅拜하지 않은 人員 등을 牌招하여 署經토록 할 것을 여쭙는 金魯永의 啓
弘文提學 徐有隣을 牌招할 것을 청하는 洪檢의 啓
藝文提學 李命植을 牌招할 것을 청하는 金魯永의 啓
藝文提學 李命植을 牌招할 것을 청하는 金魯永의 啓
李命植의 牌招를 어떻게 할지 여쭙는 金魯永의 啓
李命植의 牌招를 어떻게 할지 여쭙는 金魯永의 啓
大司成前望單子를 들이고 下批를 기다렸다가 牌招察任하게 하라는 傳敎
李在學에게 관직을 제수함
大司成은 먼저 나아간 후에 謝恩토록 하라는 傳敎
泮宮을 開場하였는데 居齋儒生들은 國賊이 아직 懲討되지 않은 것에 憤激하여 赴擧하지 않는다고 하고 方外儒生은 齋中發論과 處義가 같으므로 冒赴할 수 없다고 하니 대책을 묻는 草記
都承旨는 書題를 가지고 泮宮儒生을 試取하여 오라는 傳敎
科次를 정하여 入侍하라는 傳敎
兵曹判書 金履素에게 관직을 差下하고 察任하게 할 것을 청하는 備邊司의 草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