晴
昌德宮에 머묾。常參과 經筵을 정지함
司諫院의 闕啓가 심하므로 李根 등의 牌招를 청하는 趙命臣의 계
沈宅賢 등을 牌招하여 開政하게 할 것을 청하는 羅學川의 계
鄭亨益 등에게 관직을 제수함
趙脩가 사망하였으므로 그에 대한 推考傳旨를 爻周하기 위해서 들이라는 전교
貪汚를 행한 朴致遠 등을 엄하게 刑問하라고 義禁府에 申飭하라는 전교
朴順昌 등이 渰死하였다는 統制使 등의 狀啓에 대해, 恤典을 거행하라는 전교
張晳에게 관직을 제수함
李彙恒의 병세가 위중하므로 다른 史官이 李觀命과 偕來하게 할 것을 청하는 趙命臣의 계
夕飯 때문에 나갔다가 門限 전에 돌아오지 않은 朱善希의 從重決棍 등을 청하는 兵曹의 계
甲辰條 奴婢 身貢으로 50여 同의 무명을 한꺼번에 推移할 길이 없으므로 징수하는 대로 輸送하겠다는 兵曹의 계
公故 때문에 지난 3월 堂下 武臣 등의 試射를 設行할 수가 없다는 兵曹의 계
지방에 있는 大臣에게 祿俸을 輸送한 전례가 없으므로 대책을 묻는 戶曹의 계
洪致中 등이 祿俸을 받지 않으므로 대책을 묻는 戶曹의 계
柳鳳輝의 亟正邦刑, 李光佐 등의 絶島圍籬安置, 趙泰耉의 孥籍, 崔錫恒의 孥籍을 청하는 宋秀衡 등의 계
南九萬 등을 廟庭에서 撤去할 것을 청하는 宋秀衡 등의 계
疏下 5賊의 일, 韓世良의 일, 睦時龍의일, 李森 등의 일, 金寧海의 일, 任徵夏의 일, 沈檀의 일, 黃爾章의 일, 李譔의 拿問定罪 등을 청하는 宋秀衡의 계
疏下 5賊의 일, 申致雲의 일, 睦時龍의일, 李森 등의 일, 朴泰恒의 일, 李重煥의 일, 成萬發의 일, 裴昌碩 등의 일을 청하는 申處洙의 계
우리나라 상인들의 負債 등에 대해 回咨하는 일에 대한 所懷를 진달하고 정세와 병세를 이유로 遞職을 청하는 洪致中의 차자
모친과 함께 李益炡의 任所에 다녀오기 위해 말미를 청하는 李樴의 상소
海西에 量田을 실시할 것, 水操를 南北으로 나누어 실시할 것, 朴昌厚의 罷職, 金浚의 罷職不敍, 金廷鳳의 譴罷 등을 청하는 朴奎文의 상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