晴
昌德宮에 머묾. 常參과 經筵을 정지함
1일의 輪對日次를 頉稟한다는 李廷弼의 啓
궐원이 생긴 臺諫의 政事에 대해 묻는 李重觀의 啓
修撰 鄭錫五를 牌招察任하게 할 것을 청하는 李廷弼의 啓
弘文館副校理 姜檏이 禁推하는 등 行公할 인원이 없으니, 闕直을 差出하고 牌招하여 入直토록 할 것을 여쭙는 李重觀의 啓
改付標하여 들이겠다는 備邊司의 草記
南泰良에게 관직을 제수함
黃晸에게 관직을 제수함
黃晸 등에게 관직을 제수함
大王大妃殿·王大妃殿延祥詩의 製述官抄啓者가 十三人이나 되는데 製進者는 모두 三人에 불과하니, 明朝에 問啓하라는 傳敎
左議政 趙泰億이 來正月朔祿俸을 또 領受하지 않았으니, 어떻게 할지 여쭙는 戶曹의 草記
罪人의 처벌을 청하는 司憲府의 啓
偕來承旨에게 批答을 傳諭하게 하라는 傳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