晴
太白星이 나타남
내일 常參과 經筵의 시행에 대해 묻는 李仁復의 啓
金浩가 물러나서 物論을 기다리고 있다는 金尙奎의 啓
益陽君檀의 呈辭
左副承旨 宋寅明의 말미가 이미 기한이 되었으니 牌招할 것을 청하는 鄭錫三의 啓
兩司의 闕啓가 오래되었으니 兩司의 呈告未肅拜人員을 모두 牌招察任하게 할 것을 청하는 金尙奎의 啓
趙正萬을 牌招하여 不多日內로 辭朝하게 하는 것이 어떠할지 여쭙는 李仁復의 啓
올해 가을 展謁의 시행 여부를 묻는 禮曹의 啓
陵幸取稟草記에 대해 崇陵에 展謁하는 날을 推擇하였는데 今月旬後念前에 연이어 國忌가 있고 또 拘忌가 있으며 十六日만 吉하다고 하니, 이 날로 定行할 지 여쭙는 禮曹의 草記
崇陵行祭後에 一山之內의 陵을 展謁하고 還宮하도록 磨鍊하겠다는 禮曹의 草記
泰川縣 居校生 金昌麗 등의 渰死에 대한 平安都事의 狀啓
堂下武臣 등의 試射에 대해 이미 달을 넘겼으므로 시행할 수 없다는 兵曹의 啓
摘奸에 관한 宗親府의 草記
領議政 李光佐에게 傳諭하고 와서 보고하는 行都承旨 李廷濟의 書啓
領議政 李光佐에게 傳諭하고 와서 보고하는 承政院의 書啓
左議政 趙泰億에게 傳諭하고 와서 보고하는 右副承旨 趙最壽의 書啓
다시 敦諭하는 備忘記
左相은 바람에 부응하여 조응하라는 傳敎
遞職을 청하는 사헌부의 啓